[원자력산업 4월호] 복합미생물을 이용한 방사성 오염 물질 제거에 관한 특허 취득 보도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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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한국 토종 미생물을 활용하여 방사성 오염물질(Cs137)의 반감기를
획기적으로 감축하는 원천 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세계 최초로 취득하였다.
이 특허는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식품 및 자연계에 존재하는 토종 미생물(native microorganisms)을 이용하여
방사성물질 발생 감마선을 저감함으로써 방사성물질 처리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원천 기술에 관한 것이다.
이 특허가 상용화될 경우 인류의 오랜 숙제인 방사능 오염 지역 및 오염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에 획기적인
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
당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균주인 내방사선(耐放射線) 및 토종 미생물들의 복합 작용을 활용하여 방사성물질인
세슘(Cs137)에서 발생하는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을 빠르게 저감하여 세슘 반감기를 30년에서 약 108일로
100배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거둔 것이다.
(중략...)
자세한 내용은, 하단의 첨부 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첨부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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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자력산업 4월호] 연구개발.pdf (376.7K)
114회 다운로드 | DATE : 2021-04-28 16:24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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